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연승/더 지니어스 (문단 편집) ===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4화|4화]] === > 오현민 : 우승은 제가 할것같아요. > 김유현 : (계산해보니깐, 너(오현민)가 1등이래) > 오현민 : ('''저'''를 너무 '''이'''기려고 하지 '''마'''요, 형!) > 오현민 : 꼴찌는... 진호형이나 '''연승이형'''? > > > > > > 붕대맨 : 게임이 종료되었습니다. 게임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 [[파일:kgVmtx8.jpg|width=100%]] > 임윤선, 김경란, 최정문 : 어? > 홍진호: 어 이게 뭐야 이거?? > 김경란: 이게 어떻게 이렇게 될 수가 있어? > 붕대맨: '''4회전 메인매치 우승자는 최연승 씨입니다.''' > - 모두들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놀라며[* 당시 2인 연합이였던 김유현과 김경훈, 최연승과 이준석을 제외하면 거진 모두가 오현민의 우승과 최연승의 최하위 또는 그정도의 준하는 순위가 나올 것이라 예상했고, 편집 방향도 그렇게 잡혀있었다. 정말 예상과는 말 그대로 180도 다른 결과가 나온 것.] > '''둘이서도 할 수 있는 거 같기도 하고.''' > - 이준석을 불러낸 뒤 > 이준석: 그럼 어떻게 해, 내가 1000원으로 깽판 치고 > 최연승: '''2라운드 부터는 다 1000원 낼 거 아니야. 다른 사람들도 1라운드 때 우리가 더 많이 벌었다 하면 그건 끝나는 거야.''' > - 이준석에게, 자신의 전략을 설명하는 중 > '''준석 씨랑 게임적으로 잘 맞는 것 같아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genius&no=781984&page=2&exception_mode=recommend|어? 근데 댓에서 예언을한다]]-- --[[https://www.facebook.com/yeonseung/posts/982598915125604|본인도 인정한 철새갓]]-- '''최고의 반전''' '''직접 전략을 제시해서''' 이준석과 히든 연맹을 맺고 이준석이 최연승이 없는 상품에서 1000원 깽판으로 다른 참가자들의 수익을 막을동안 착실히 수익을 올렸다. 결과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자신은 0원이라며 연기를 했고 최하위 후보였던 홍진호가 장동민-김경란에게 구제되면서 최하위가 확실해 보였으나, 반전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오현민 백, 최연승의 연기는 남우주연상 감이었다고 ..[[http://m.dcinside.com/view.php?id=thegenius&no=787151|이번 회전 연기 모아보기]] 물론 시즌 3의 오현민, 장동민의 관계처럼 전략을 가지고 있어도 그 전략을 확실히 실행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것을 자신의 장점인 사람을 보는 눈으로 이준석을 골라서 전략을 확실하게 끝냈다. 분명 전략을 제시한 건 최연승인데, 찬양은 이준석이 받는 분위기로 이상하게 흘러간다(...) --당장 이준석 문서만 가봐도..-- 기존의 버스탑승객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이기도 하고, 전략이 세부적으로 들어갈수록 더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능수능란하게 해낸 이준석의 역할이 크기도 했다. 물론 최연승도 각 라운드별 생선 마킹을 계획하며 작전의 디테일을 높여 우승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처음으로 임팩트 있는 단독 우승을 거머쥐며 메인매치 병풍이라는 이미지에서는 벗어났지만, 본인의 강점이었다고 할 수 있는 신뢰의 이미지에 손실을 입으면서 플레이어들에게 견제를 받을 가능성도 커졌다. 지난 시즌 탈락 소감에서 말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번 화 매우 겁없고 당찼던 오현민에게 승리함으로써 지난 시즌과 완벽히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 3 3화, 11화에서의 복수를 한것은 덤. 최연승과 이준석이 작전 성공을 기념하며 하이파이브를 할 때, 그 사이에 있던 오현민의 표정이 백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